그런강훈의 모습에 박나래는 “‘나래식’ 촬영이 세 시간 가까이 다 돼가는데 그렇게 행복하게 웃는 건 처음 본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태연을 향한강훈의 답장도 이어졌다.강훈은 “엄청 부끄러운 상황임에도
그런강훈의 모습에 박나래는 "나래식 촬영이 세 시간 가까이 다 돼가는데 그렇게 행복하게 웃는 건 처음 본다"라고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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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를 떨었다. 태연을 향한강훈의 답장도 이어졌다.강훈은 "엄청 부끄러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9일나래식유튜브 채널에는 "강훈. 전혀 소통이 안 되는데..? 근데 나 이런 거 좋아"라는 제목의 나래식 4회가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나래식 게스트로 출연한강훈의 모습이 등장한다.이날 박나래는강훈에게
9일 박나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