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스승' 엔리케 감독, PSG와 2년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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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unoutlook44
작성일24-10-1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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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의 '에이스' 이강인(23)이 뛰고 있는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스페인)이 현 소속팀과 재계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FC 바르셀로나(스페인)의 전 감독인 엔리케 감독이 PSG와 계약을 연장합니다."
2023년 여름, 전 바르셀로나 및 스페인 대표팀 감독 엔리케가 PSG 감독으로 취임했습니다.
지금까지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이라는 팀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 리더십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PSG는 엔리케 감독과의 계약을 연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매체는 "PSG는 엔리케 감독에게 만족해 계약 연장이 진행 중"이라며 "엔리케 감독의 계약은 내년 여름에 끝나지만 곧 2027년까지 재계약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모든 것이 마무리되었고 이제 공식 발표만 남았습니다." 메이저사이트
한편, 이강인은 이번 시즌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리그와 UCL을 포함해 9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 중입니다.
지난 10월 A매치 당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그는 소속팀으로 돌아와 20일 오전 4시 스트라스부르와의 2024-2025 리그앙 시즌 8라운드 홈 경기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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